까미! 까미!

몸가짐도 깔끔하고, 행동도 우아하고, 부비부비도 좋아하는 까미~!
우리 옆에 와서 "저좀 이뻐해 주세요~"가 아니라 "나 좀 기분좋게 해주지?"하고 오는 듯한 도도한 모습이 매력적인 고양이입니다.
그런데 사진에는 그런 느낌이 잘 반영되지 못한 것 같아요.
빤히 우리를 바라보다가도 카메라만 보면 딴데로 고개를 돌려버려서,
예삐처럼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도 별로 없고 말예요.

그럼 까미 사진 나갑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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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미르가 젤 좋아하는 까미 모습입니다. 넘 귀여워요~ 뭐 볼게 있다고 바깥을 자꾸 보는지..


그런데 까미가 바라보는 곳은 그곳 뿐만이 아닙니다.
자꾸만 현관문을 바라보는 까미.. 집에 가고싶은거야? 그런거야? (결국은 돌아갔지만..)



까미의 자는 모습은 이렇습니다~


이건 꾹국이 하는 모습~
지금은 무릎에 놓고 해줬으면 좋았을껄~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.


까미의 식빵자세


왠지 코믹한 모습~


이건 딴짓하다가 들켜서 얼어버린거 같죠? ㅎㅎ


울집 스피커위에 올라가 그 좁은 곳에 앉았습니다.


어케 내려갈까 고민하는 모습


by 미미르 | 2004/10/07 23:27 | 냥이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Commented by 김희정 at 2004/10/09 13:22
까미가 우리를 기다리는 듯한 사진보고 넘 감명받아서 울집 바탕화면에 추가했다.^^
Commented by 괭이사랑 at 2008/09/24 22:52
어머나...저 매력포인트 점 좀 보세요 ㅠㅠ사랑스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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